빈소 없이 장례를 치러도
괜찮은 걸까요?
요즘, 다섯 가족 중 한 가족이 "그렇다"고 답합니다.
조문객 없이 가족끼리 조용히 — 200만 원대로도 품위 있게 모실 수 있습니다.
※ 통계는 2026년 언론 보도·업계 추산 기준입니다.
네. 장례업계에서는 이미 다섯 가족 중 한 가족이 빈소 없이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추산합니다. 코로나 이후 조문 문화가 바뀌었고, 1인 가구가 늘었고, 3일장 대신 2일장이 보편화되면서 큰 상조회사들도 앞다투어 무빈소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무빈소는 부끄러운 선택이 아닙니다. 조문객 접대 대신 가족이 고인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요즘 시대의 장례 문화입니다.
법령상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빈소라도 안치실 이용은 필요합니다. 빈소만 차리지 않을 뿐, 고인을 모시는 절차는 정중하게 그대로 진행됩니다.
연락 주시면 의전팀이 바로 찾아뵙고, 고인을 안치실로 정중히 모십니다.
무빈소라도 입관식은 진행합니다. 가족이 모여 고인께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24시간 경과 후 화장을 진행하고, 모실 곳까지 마지막 배웅을 함께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평균적인 장례에는 1,380만 원이 들지만, 무빈소 장례는 200만 원대로도 가능합니다. 차이의 대부분은 빈소 대여비와 접객 음식, 도우미 인건비 — 조문객을 받지 않으면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는 비용입니다.
※ 장례식장 안치료·화장장 사용료 등 시설 실비는 별도입니다.
빈소가 없으므로 외부 조문 없이 가족끼리 조용히 진행합니다. 가까운 분만 입관에 함께하시기도 합니다.
지도사가 모바일 부고장을 만들어 드리고, 가족이 카톡·문자로 직접 보내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부고장에 계좌를 함께 안내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전하실 수 있습니다.
690만 원 선불 상품에 가입해 두신 분이 무빈소 장례를 원하셨을 때, 저희는 가입을 권하는 대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해약하지 마세요, 손해 봅니다. 장례는 200만 원대로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장례를 마친 뒤 그분이 남기신 한마디가, 저희가 일하는 방식이 됐습니다.
우리 가족의 장례는, 우리 가족에 맞게.
지금 남겨주시면, 영업사원이 아닌 장례지도사가 직접 연락드립니다.